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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다른,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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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라는 것을 얼마나 의식하느냐, 어떻게 이해하느냐, 어떻게 받아드리는가, 에 대한 고찰은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면 필요/불필요와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일까.


대략 아마도 8-9년 만에 처음으로 재독한 드래곤 라자를 몇일동안 다시 읽고, 지난 4년 가량 애용하다 어느새 오늘 망가져버린 이어폰으로 유튜브에서 슬프지 않은 애니음악을 들으면서 괜히 침울해지고 떠오른 의문아닌의문, 궤변에 가까운 뭔가 있는척하는 불분명한 생각덩어리.


사고방식의 차이, 능력의 차이, 배경/외모/사회적지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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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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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pore 이야기로 진화론과 창조론 얘기가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나서 아버지랑 종교이야기를 하다가 엄청 속상했는데... antispore.com 인지 뭔지가 낚시랜다. 인터넷에서 읽은 모든것을 믿는 오류를 저질르지 말아라..꼭 조크를 조크인지 모르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법칙은 유용하다...라는 내용이 올라왔덴다.

아니.. 나야 스포어 해보지도 못했고 antispore.com인가 뭔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그런 이야기들이 왠지 머리에 떠올라서 가족이랑 얘기하다가 마음 상하고 반나절을 망친 난 뭐야 ...? ㅠ_ㅠ;; 내 귀가 얇은거야? 논란거리를 대화의 화제로 삼은게 그렇게 못할짓이야? 그것도 집에서. 시사뉴스랑 세계의 추세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를 관심삼지 말아야되는거야?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거야? .... 반성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생각할수록 기분만 나빠진다. 그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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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or Foe? Crows Never Forget a Face, It Seems - 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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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or Foe? Crows Never Forget a Face, It Seems - NYTimes.com

These kind of research findings are always so fun. :3 The researchers in this article researched whether crows recognize human faces by wearing various masks. (Dick Cheney mask?? yikes the hunting incident;;; It'd have been fun too if they wore the mask from the Scream movies- I've always liked that mask... ahem.) When seeing people wearing the masks that researchers wore when they captured (and later released, of course) some of the birds, the flock (murder of crows!) would harrass and even swoop down at the offensive human. wow. XD;;

I guess it coincides with the conventional adage/saying that when a kkachi cries, a guest will arrive, which is supposedly said to be because the birds cry out in warning because they see strangers. It's like... confirming what you always believed to be true (more or less) by gathering evidence that will convince almost everyone? So... hurray for scientists! :)


...wait a minute. why are my last two posts about a scare"crow" and "crows" o_o?;;;; Do I.. like birds?;; (..the short answer is "yes"..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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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ch Electronics Scarecrow Motion-Activated Sprinkler #CRO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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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ch Electronics Scarecrow Motion-Activated Sprinkler #CRO101

Contech Electronics Scarecrow Motion-Activated Sprinkler #CRO101



오오오~ >.<; 멋지다. 잔디밭에 물도 주고 일석이조. 역시 요즘은, 이미 존재하는 기술/자원을 어떻게 응용해서 상품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motion sensor 전등도 좋지만, 이게 더 신선한것 같다. 리뷰들 보니까 나온지 4년은 된것 같다만 -_-;;

아 근데.. 겨울엔? 어차피 겨울엔 "정원"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아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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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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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가본 NYC는 관광객이 더 많다는 느낌이었다. 사실, 나로서는 "관광객이 정말 많구나"라는 느낌이었지, 10년전과 비교를 하기엔 그 당시 맨하탄에 나간 적이 거의 없었고 그때의 기억이 흐릿해져있다. (그 곳을 떠난게 98년이라서 10년, 10년 운운하지만, 사실 2000년도에도 가봤던거 아닌가? 잘 모르겠다.)


확실히 유럽사람들이 많은것같았다. 불어도 조금 들리고, 많이 들렸던 서어를 쓰는 사람들은 전부 백인이었다. Rockafeller Center에서는 깃발든 중국 단체관광객도 보였다. 그래도 뉴욕에 처음가본게 아니라고, 관광객 티를 내기 싫어서 조금 발버둥쳐봤지만, 배낭을 지고 편안한 샌달을 신은 우리의 모습은 영락없이 촌스러운 관광객일수밖에 없었다. ;


백화점에서 가장 옷을 잘 차려입은 (= 멋쟁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은 점원들이었다. 진짜로 fifth avenue 에 위치한 Saks Fifth Avenue 옆 성당 앞에서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그 유명(?)한 NYPD와 기념사진을 찍고있었다. 처음엔 분위기가 제법 ok였던것 같은데, 사진찍겠다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자, 경찰아저씨/청년들의 표정도 조금씩 굳어져가는것 같았다? 5분 정도 서서 그 광경을 바라보다가, 경찰차를 배경으로 경찰과 함께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과, 함께 찍히겠다고 줄 서있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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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억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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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남몰래 수첩에 적어야하나? 좋은 말을 듣고는, 이거 잘 기억해놔야지 하면서, 그래, 블로그에다 포스팅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거야!라고 생각해놓고는, 적어두지 않은채 3주정도 흘러버렸으니. 이제 기억나는것은 겨우 뼈대뿐인, 그야말로 흔해빠진듯한 어드바이스.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내볼까.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건 주변사람들을 모델로 한번 시작해봐."

"캐릭터가 정해지면 그걸 바탕으로 외모를 구상하는거야. 눈과 눈사이에 간격같은것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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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ネタにマジレスでもいいなら

http://82vdg5.sa.yona.l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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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 スペースのことはわかった気がするんですけど、私にはスペースがあるほうが 読むことが難しくなくって。。 ^^; 今はそんなに下手なんですから、わたしが日本語で書きますのは近い未来にする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投稿者 82vdg5 | 返信 (2)

Re: http://4xifb4.sa.yona.la/25

http://82vdg5.sa.yona.l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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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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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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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게 아무리 자기중심적이고 유치찬란한 행동이라도.

어제 만화책 "현시연" 1권을 읽었다. 갑자기 다시한번,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용기"라는 것이 생각난다.


자 그럼, 나머지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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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は 日本のサイト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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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私は 言いました:

”私、学校で 日本語を 少し べんきょうしました。”

クラスの お姉さん~おばあさん は、

”完璧!”と 言ってくれた。

でも、これを type するのが どても むずかしいだから、 やはり 私にわ 日本語をもっと 勉強する必要が ある と おもいます。


さあ、 どのくらい 変ですか、この entry? ^^;;

投稿者 82vdg5 | 返信 (2)

firs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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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most feel like I'm a serial-blog-maker. -_- This is.. let's see.. my 5th blog? not only that, I'm planning on opening/installing one or two more blogs in the near future.. Regardless, I'm pretty excited by what sa.yona.la seems to offer me, and I absolutely love the potential I have here in terms of being an anonymous voice without worrying about all the useless things that could prevent me from saying what's on my mind. So, here it go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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