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다른, 다양성. |
返信 |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라는 것을 얼마나 의식하느냐, 어떻게 이해하느냐, 어떻게 받아드리는가, 에 대한 고찰은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면 필요/불필요와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일까.
대략 아마도 8-9년 만에 처음으로 재독한 드래곤 라자를 몇일동안 다시 읽고, 지난 4년 가량 애용하다 어느새 오늘 망가져버린 이어폰으로 유튜브에서 슬프지 않은 애니음악을 들으면서 괜히 침울해지고 떠오른 의문아닌의문, 궤변에 가까운 뭔가 있는척하는 불분명한 생각덩어리.
사고방식의 차이, 능력의 차이, 배경/외모/사회적지위....의 차이.
投稿者 82vdg5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