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억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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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남몰래 수첩에 적어야하나? 좋은 말을 듣고는, 이거 잘 기억해놔야지 하면서, 그래, 블로그에다 포스팅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거야!라고 생각해놓고는, 적어두지 않은채 3주정도 흘러버렸으니. 이제 기억나는것은 겨우 뼈대뿐인, 그야말로 흔해빠진듯한 어드바이스.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내볼까.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건 주변사람들을 모델로 한번 시작해봐."
"캐릭터가 정해지면 그걸 바탕으로 외모를 구상하는거야. 눈과 눈사이에 간격같은것 부터."
投稿者 82vdg5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